찍사
그리운 ㄱ때다시 가고싶다 ㄱ러면 잘 할 수 있을 텐데
순간의 기록모든게 찰나흐른다.
바람이 흘러가듯 지금 이 순간도 머물다 지나가는것, 아쉬움에 그리움에 지난 것들을 되돌아 보지만 모든게 남아 있지않고 그나마도 희미하게 내 머리 한쪽 구석에 쳐 박혀 있는거같다. 그래도 그날이 그리운 것은 너무나도 소중한 인생이니까? 바람이 오늘도 차갑다. 어느 날 차가운 바람이 오늘 이 자리로 나를 불러 줄까?아쉬움에 그리움에